유튜브 개설 — 마케팅은 어려워
#devlog#youtube#marketing
개발자의 약점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알리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은 익숙하지만, 마케팅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한정된 시간과 자원 안에서 무엇이 효율적인 방법일지 계속 고민해왔고,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정한 방향
여러 가지를 따져본 끝에, 게임 플레이 영상을 잘라서 유튜브에 올리는 방식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다음 고민은 포맷이었습니다. 숏츠냐, 롱폼이냐. 단순히 게임을 알리는 목적이라면 숏츠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작이 빠르고, 도달 범위가 넓으며, 시청자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가로 비율 문제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탈리스만 코드는 가로 비율 게임입니다. 숏츠는 세로입니다. 충돌이 생깁니다.
그래서 세로 모드를 개발했습니다. 숏츠 전용으로 최적화된 세로 레이아웃입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배운 것이 많았는데, 그 내용은 따로 한 번 더 깊게 다뤄볼 예정입니다.
1일 1숏츠
계획은 이렇습니다. 하루에 숏츠 하나씩 올리고, 반응을 보면서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을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마케팅은 긴 게임입니다. 아직 정답은 모르지만, 일단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유튜브 채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6FbD1u5Fb0zHxGdvwG6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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